[ 마스터 자소서 후기 ]
마스터 자소서 하나 마련하고 싶어서 헥사 엔지니어링 초토화 버전 신청했습니다.
논리도없고 두서없는 글로 인해 근거 경험마저도 망쳐버렸던게 제 예전 자소서였던것 같습니다.
하지만, 컨설팅으로 인해 글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줬을 뿐아니라 직무역량을 더 돋보이게 '글의 메이크업'효과가 나타났습니다. 똑같은 경험도 글의 표현에따라 감각적으로 더 눈에 들어오고 머리속에 각인됨을 느꼈습니다. 또한, 마스터화를 가능하게한 리엔지니어링 자소서시스템은 단기간안에 최대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,이로인해, 서통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